질 마리씨의 무릎위에 올라가 애교를 피우고 있...
지난 5월 대구 팔달교 근처에 사시는 조정흠씨...
입양자들은 대체로 순종의 소형견을 선호 하는데...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이영희씨와 시츄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5월 8일 말티를 입양한 노기선씨와 엄마를 꼭 ...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김형숙씨 댁에서 예쁘게 크는 몽이. 김형숙씨가...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
이윤정씨와 시츄
(이정일씨에게 입양간 학규의 모습입니다. 엄청난...
김영희씨는 자신이 발견하여 보호소에 보낸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