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일 오전 8시 뉴스타임 에서 "개나소나콘서트"취잰내용을 소개하는과정에서 "복날 가슴 졸인 견공들 모십니다"라는 자막과 진행자 조성원 유지원 아나운서는 서로 복날을 무사히 넘긴 견공들의 즐거운 하루 라고 하며 우스며 멘트를 하였습니다/ 아니복날이 견공들 먹는날이며 먹어도 된다는 발언 아닙니까/ 공연방송에서 불법적인 내면에 끔직한 도살이내포되어있는발언을 하는지 사과방송하라고 강력한 항의ㅈ전화와 뉴스타임 게시판에 항의글도 남겼습니다/매스컴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아시죠//공영방송에서조차 그런말을 하면 처먹는 인간이나 업주들은 더욱 신나라 자신들의 잔인한 행태를 정당화 한다는것을요/
여러분 귀찮아마시고 꼭 kbs 2뉴스타임 다시복에서 보시고 항의글 남겨주세요 /
오늘도 사과방송 왜안하느냐항의전화했더니 어이없게도 게시판에 항의글이 없어서 라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