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이사를 하고 킹이와 복실이를 못키우게 하는 동네 주민들때문에 문의를 했엇는데요.. 협외에 올려노으신 자료들을 보고 주민들에게 몇차례이야기 햇지만.. 잘안되서 결국 킹이를 아는 지인에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이라서 킹이와 산책을 가시면 종종 핸드폰으로 사진을찍어 보내 주시고 잘 지내고잇는지 보러 가고.. 그렇게 3주일이 지낫어요.. 맘 한구석이 쓸쓸하네요.. 6년을 함께 햇는데.. 속상하지만 기회가 되면 마음껏짖을수잇고 뛰어 다닐수 있는 집으로 이사해서 데리고 오려구요.. 신경써주신 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
새주인이 힘들다고 또 다른곳에 입양을 보내게된다면 그녀석 앞날보장이 어렵습니다
또다시 못키울 상황이 온다면 다른곳에 보내지말고 꼭본인에게 다시돌려달라고하세요
정함게 하게 힘드시다면 더이상 힘들게 하지말고차라리 주인품에서 안락사로 잠재워주세요
입양잘못가서 고통당하다 끝내비참한죽음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