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는 지난 4월말에 보호소에 입소 하였다. 처...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이영희씨와 시츄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shelli와 리트리버 아래사진은 입양 일주일 후...
이윤정씨와 시츄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보내온 시쭈. 대구 월성동...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박선옥씨와 말티즈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삼식이는 협회에 입소한지 몇달이 지나며 그동안...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흑인 다이아나 가족 뒤에 서 있는 백인여성이 ...
장윤희씨(오른쪽) 자매와 금순이. 사람들은 누구...
배선영씨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