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장님 .....,,,,,,,,,
by 정희남 (*.199.43.46)
read 9395 vote 0 2010.03.01 (03:01:02)

  
타 게시판에  올린 글을  이곳에도  올려보았습니다

   죽어가는  아가들을  안고  달음박치며  살아온  10년을 넘어선  세월.
  한세기를 넘긴   선물로
   어느 한사람이  저에게   철부지같은 장난을  걸어오네요

    실소를 금할길 없어  긴  침묵을 지나
   마음의  소리를   내보았습니다

   설마 협회를 향한  논쟁으로  생각하시는 회원님들은  안계시겠지요 ~~

  못들을 소리를  처음 들으면서

혹한의 세월을  의연히도  살아오신  회장님의  생애를

다시한번    나름 되짚어보았지요

  존경하지 않을수없는   그  인고의 세월  ~~~

   회장님  사랑합니다
    

    

정희남

2010.03.01 (03:25:12)
*.199.43.46

그리고 우리 그리운 회원님들 보은의 수목 이 곧 싱그러움 을 뽐낼 계절이 도래 하네요
푸르름을 만끽하는 우리 보은 아가들의 모습이 문득 간절히 보고파 집니다
회원님들~~ 삶이 끝없이 힘들고 분주하지만
우리 언제 한번 뭉쳐야지요~~~~^^
게시판에서 조차 만나질 못하니
왠지 왈칵 회원님들과 아가들이 더욱 보고파 지네요~~~
kaps

2010.03.01 (23:05:27)
*.237.105.3

아침에 전화할 때 이야기 도중 다른 전화가 오는 바람에 잠시 끊고는 다시 한다는 것이 잊어버렸어요.
동물과 인연을 가지게 되면 여러가지 고통은 감수해야 된답니다.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억울한 일들이 한두가지겠습니까? 보은 보호소에 다시 오실 계획을 세우고 있지요. 그 때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보자고요. 웃을 일도 좋은 계획도 나올 것입니다.

봄이 되면 보은 보호소 주변 숲 속 경치가 멋 있답니다. 보은 보호소에 놀러 오실 분은 연락주세요. 함께 따뜻한 봄날에 개들과 숲 속으로, 보청 저수지로 산책 가 보면 기분 좋을 것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8633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947
종묘 너구리 2002-07-08 9553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8547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1050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10333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1012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711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824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7737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1073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9532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1005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970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7924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9211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806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929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757
옳소! 2002-07-18 1006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