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너무감사하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by 신문자 (*.229.142.38)
read 8334 vote 0 2010.02.23 (00:11:24)

지산협화에 사는 아트엄마입니다
금요일날 저의강아지를 보호해주셋는데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못드리고
감사하고 너무죄송하고 그랬습니다
항상 동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회장님과 부장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작은성의나마 보답하고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kaps

2010.02.23 (20:47:01)
*.237.105.3

정말 다행히 그 개가 신문자씨 품에 가게되어 얼마나 고맙고 다행한 일인지 우리가 고마워 할 일이지요. 좋은 주인과 헤어진 동물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나쁜 주인이면 오히려 협회로 들어오는 것을 고마워합니다. 개, 고양이들은 불임수술하여도 문이 열려 있으면 호기심이 생겨 밖으로 나갑니다. 더욱 철저히 하여 밖으로 못 나가도록 좋은 주인들은 신경을 써 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내내 누워있던 홍이 이제 서서 음식도 먹습니다. 2003-07-14 11284
우리아파트 베란다 벽속에 갇힌 새끼고양이 2 2011-10-29 11284
국무조정실에 항의 글 올려 주십시요.www.opc.go.kr 2005-01-07 11295
자원봉사 함께 하실 분 구해요~~. 2003-08-13 11299
대전 수의사협회가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소 충격실태! 동물사랑실천협회에 사진과 동영상이 나와... 2 2010-08-09 11304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9 11306
동물원에서 '조로'할 복제 동물의 슬픈 사연 2005-08-07 11306
안녕하세요??^^ 2002-04-04 11308
죄송하지만 대구애사모카페주소좀 가르쳐주세요^^ 2004-10-16 11308
만이천부 돌리면서. 2 2006-09-05 11310
안녕하세요 .박현숙입니다. 2005-04-26 11314
바퀴벌레와도 공생하는 삶,, 2011-09-13 11318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2004-01-15 11324
<세계일보>동물보호법 2004-02-27 11327
넘 맘아프네요. 2005-01-23 11329
[re] 그냥 해프닝인 것 같습니다,, 2010-11-11 11331
이익단체라.. 2004-04-15 11334
오늘 시추(유기견)가져다맡긴 사람입니다. 4 2006-06-15 11343
눈물이 납니다. 2003-01-22 11345
길양이요... ㅡㅜ 2 2006-11-09 1134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