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을 잊고있었네요..
by 정현영 (*.192.182.16)
read 9901 vote 0 2010.01.26 (13:15:58)

제가 바쁘다는 이유로 이아이들을 잊고있었어요..
후원 계좌 다시 등록했구요.. 정말 적은 돈이지만..도울께요..
요즘 이래저래 가슴아픈얘기들이 많아서 또 속이 상해요..

나중에 제가 여력이 되면 봉사도 참가하고 싶어요.. 점심먹구 와서 이아이들보니 기분이 좋아 졌어요.. ㅋㅋ

kaps

2010.01.26 (22:24:11)
*.237.105.3

정현영회원님, 바쁘신 와중에도 보호소 동물들을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홈페이지 방문해 주셔서 동물들 모습 계속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봉사도 와주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두환님홈피^^ 1 2009-05-20 9848
그냥 걱정만 합니다, 2005-08-04 9848
오래간만이죠...잘 지내능가요.. 2004-08-29 9848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6 2005-10-19 9847
이멜로 아파트 애완동물 사육금지 도움요청 2003-10-09 9846
배철수씨의 야생고양이 불임수술을 읽고... 2004-10-07 9845
고양이가 자꾸 그자리에 앉아있어요 1 2010-05-09 9844
전단지삽지..세곳으로 나누었습니다. 2 2009-05-14 9844
안녕하세요~~ 1 2010-04-18 9843
오늘 담요 몇장 협회로 보냈습니다. 1 2007-09-11 9843
초롱이를 보내고... 2005-08-21 9841
부탁드립니다. 꼭 봐주세요.. 1 2007-04-19 9840
아가 구조된 경위 올립니다 2 2009-04-10 9839
기적의 집 아이들의 참사 우리모두가 죄인인것을... 위령제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0-03-18 9838
자료검색을 하다가 (두 번 다시 읽고 싶지 않은 현실) 4 2010-02-02 9838
개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2002-11-05 9838
경기도 조치원에서 구조 되었던 개, 치원이의 최근 모습 2004-03-03 9837
<font color=0000>담요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2007-09-14 9835
보내주신 약 잘 받았습니다 2005-02-19 9835
사람들의 마음이란... 2005-01-30 983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