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을 잊고있었네요..
by 정현영 (*.192.182.16)
read 9734 vote 0 2010.01.26 (13:15:58)

제가 바쁘다는 이유로 이아이들을 잊고있었어요..
후원 계좌 다시 등록했구요.. 정말 적은 돈이지만..도울께요..
요즘 이래저래 가슴아픈얘기들이 많아서 또 속이 상해요..

나중에 제가 여력이 되면 봉사도 참가하고 싶어요.. 점심먹구 와서 이아이들보니 기분이 좋아 졌어요.. ㅋㅋ

kaps

2010.01.26 (22:24:11)
*.237.105.3

정현영회원님, 바쁘신 와중에도 보호소 동물들을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홈페이지 방문해 주셔서 동물들 모습 계속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봉사도 와주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장님 덕분에 몬이가 드디어 물을 먹습니다. 2 2009-11-28 9730
안녕하세요~~ 1 2010-04-18 9730
기적의 집 아이들의 참사 우리모두가 죄인인것을... 위령제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0-03-18 9732
낼 찾아가겠습니다.^^ 2003-05-04 9733
일요일,KBS별관 앞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2004-02-16 9733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2004-04-15 9733
<font color=black size=2>네델란드에서 사는 한국회원으로부터 편지 2 2006-05-05 9733
대만과 차이나는 점을 몇가지 적어 봅니다..... 2004-02-17 9734
<font color=red><b>'로드킬' 견공(犬公)들의 항의 2007-02-24 9734
종이 한 장 차이 2 2007-02-28 9734
아이들을 잊고있었네요.. 1 2010-01-26 9734
주소가 바뀌었는데... 2002-11-26 9736
들고양이 번식 막게 불임수술 2003-02-05 9736
회장님 사랑합니다 2 2010-02-12 9736
저도 무척 가보고 싶었는데.. 2003-11-26 9737
고래와 인간 2003-01-11 9738
주소정정이 안되네요 2003-04-24 9738
KBS 저녁뉴스 - 거리를 떠도는 견공들... 2003-12-21 9738
수고하셨어요^^ 2005-03-05 9738
혹시 살리그라를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004-07-08 97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