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씨와 시츄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강인순씨와 강아지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우리 이쁜이 초롱이입니다 많이 컸죠? 이제 어...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조선영씨와 푸들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정애자씨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