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지독한 놈이였어요
살아있는 개를 생발톱을 뺀지로 뽑고 불로 찌지고
하는일이 잘안풀린다고 개를 벽에다쳐서 죽이고
칼날을 먹이고 보면서 불쌍하고 가엾어서 하루종이
생각이 생생하게 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개를 어디서 생겨 그랬는냐고 물어니 그독해빠진 씬발놈이 인터넷으로 분양받고
일부는 청계천에서 3만원주고 사와서 학대를 했다고 하더군요
어느동물단체에서든 유기견무료분양하는데 이제 이것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것같아요
어디에 서명을 하는지몰라요
이번에 우리들이 힘을 합쳐 제데로된동물 보호법이 마련되어
독한인간들 외국처럼 동물 기르지 못하게 법을 만들어야해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동물을 기를수 있는 형편에서는 어느누구든 기를수있습니다
살다보면 기를수없는 환경이 와도 같이할수있어야 진정동물을
사랑하는이라고 할수있을것입니다
정말 정말 몇번을 생각해도 도저히 같이 할수없을땐
저는 저품에서 안락사로잠재울것입니다
비록 학대되는 아가들이 불쌍하긴 하나,,
이런 동물학대범들이 더 많이 생기기를,,
그래서 동물보호법이 강화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 어떻게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미워집니다,,
그리고 불쌍한 아가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저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