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는 많은 정복자들이 나옵니다.
나폴레옹,,,,저는 어릴때부터 나폴레옹은 '키작은영웅'이다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왜 히틀러만은 나쁜절대악으로 평가를 하는 것일까요?
똑같이 피를 흘리며 정복을 했을건데,,,,
미국의 원주민 학살이나 스탈린의 대숙청 등 이런 사건들은 이런역사가있었구나 하면서 슬쩍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 히틀러만 절대악으로 평가를 하는걸까요?
그건 지금 미국의 WASP(백인앵글로섹슨 미국신교도)/미국의 최고주류층을움직인다라는 유대인을 공격하였고 힘있는 유럽의 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점이 그렇죠. 무엇보다 유대인학살이 큰 원인입니다
미국의 원주민 학살경우 그 원주민들의 존재감이 지금 그다지 크지 않기때문에 이슈화가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유대인 입장에서는 몇백만명을 학살한 스탈린이나 어디 관심도 없는 남미사람들 죽인 코르테스나 원주민 몇몇 죽인 영국등등은 크게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니겠죠.
그렇다고 히틀러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분명 히틀러는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간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될것이 있습니다.
많은 서구국가들은 동물학대방지법을 몇해앞서 만든 독일의 법들을 본 따서 만들었습니다.
히틀러는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살아있는 동물의 죽음을 의미하고, 자신의 음식을 조달하기 위해 희생된 토끼나 송어 등을 먹는 것을 거부하였습니다. 오직 계란만을 허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알을 낳는 것은 암탉이 죽임을 당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목숨을 부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현재 양계장은 정말로 동물학대이지만 당시는 안 그랬나봅니다)
독일은 억제되지 않은 생체해부와 다른 학대로부터 동물을 보호하는 법을 세계 최초로 공표한 국가였습니다.
히틀러는 자신의 동물에 대한 공감으로 말미암아 채식주의자가 되었던거죠.
1938년에는 '동물보호'가 독일 공립학교와 대학교의 과목으로 도입이되었습니다.
생체해부나 동물들에 대한 실험 폐지는 1933년~1935년 사이에 진해되었습니다. 이 법은 동물의 목을 가느다랗게 찢어, 서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게 내버려두는 유대의 율법의식을 불법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애들이 종종 저에게 히틀러같은놈 이라고 말하거든요,,,,
사람한테는 정말 모질게 행동하면서,,
바늘로 찔러도 눈물 한방을 안 흘릴것같은 놈이,,,
동물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해지는 모습 보니 히틀러같다고,,,ㅎ
레포트작성하다가 좋은 내용인것같아서 올려봅니다,,
미국의 멜 깁슨이라는 배우는 영화 속이었지만 "나는 인간은 죽일 수 있어도 동물은 죽이지 못한다"고 하였어요. 그러나 그 말은 실지 그 배우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 만큼 모든 생명 중에서 가장 악하고 잔인하니 그런 말도 나올 수도 있습니다. 히틀러도 인간에 대해 특히 유대인에 대하여 얼마나 증오심이 강하였으면 그렇게 하였는지... 그렇더라도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은 먼저 사람들에게 선한 행동을 해야만 우리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성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처럼 "동물사랑하는 사람치고 악한 사람은 없다" 고 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요즘 젊은이들이 동물을 좋아하는 것을 하나의 취미로 유행을 따라가는 것 같이 보이는데... 자연적으로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약한 동물에 대한 생명 사랑 아니라면 선량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착한 행동을 기대하기가 어렵겠어요. 잘못하다가는 오히려 일반인들에게 동물에 대하여는 미운 감정, 동물을 좋아한다는 사람에게 혐오감만 더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