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by 정화선 (*.151.245.198)
read 9963 vote 0 2009.08.25 (13:34:50)

8살 5kg 요크셔테리어입니다.
3주전에 산에 놀러갔다온후 다리를 절어서 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찍어보시고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하네요.
소염진통제(메타캄)를 2주정도 먹인후 별차도가 없어서 병원에 갔거든요.
위장장애가 올수있으니 약은 중단하고 체중부터 줄이라고 하시고 별말씀이 없으셔서.....
저희 애가 아파하는것 같아서 약을 계속먹여도 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려요.

kaps

2009.08.27 (14:29:07)
*.237.105.3


요크가 살이 많이 졌다면 반드시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그것부터 시작하시면서 소염진통제 중 위장장애가 없는 것으로 찾아서 먹이도록 하시면 됩니다. 무거운 체중때문에 관절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근본대책은 체중 줄이는 것 우선이고, 다음 좋은 진통소염제를 구입하여 아픔을 느끼지 않을 때까지(약 일주일 내지 열흘) 복용시켜보세요. 상세한 내용은 016-9393-9100 로 전화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반려동물사진전 2 2006-07-07 10812
협회에 찾아뵙고 싶은데요... 4 2007-08-28 10812
미치겠어요...짱납니당 3 2005-10-04 10813
캥거루 폭행사건. 3 2008-09-28 10814
후원요청의 글입니다. 1 2008-02-22 10816
고양이불법포획방지모임 카페. 1 2009-06-07 10816
※ 슈나우져 주인 찾습니다. 2005-06-07 10820
힘든 사회생활 ... 1 2005-12-12 10823
안먹으면 파는 사람도 없겠지요. 2004-11-05 10825
독소플라즈마에 대한 확실한 대답입니다.(긴글) 2005-03-13 10825
스캔사진이 안보이네요...어찌봐야 하는지요? 2003-11-05 10826
숫컷길냥이의 중성화 수술 2 2008-10-25 10828
몽실이와누렁이의차이! 2004-04-25 10835
늘 동물일을 하고 있습니다...! 2003-10-24 10837
서운함과슬픔으로글을씁니다 2004-08-15 10842
저희집 나비가 새끼를 낳았어요 2002-06-08 10843
소식와협회증 잘 받앗습니다.. 1 2007-07-23 10846
오늘 첫번쨰 스타트 했습니다.. 2005-06-12 10847
따사로운 햇살,,,한가로운 오후.. 2003-11-29 10848
길고양이 불임수술을 해야하는데,걱정입니다... 2 2010-09-16 1084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