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4 (17:57:10) *.55.70.116
2007.01.14 (21:48:30) *.234.54.43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이윤정씨와 시츄
(이정일씨에게 입양간 학규의 모습입니다. 엄청난...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배선영씨와 시츄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김영희씨는 자신이 발견하여 보호소에 보낸 말티...
김경자씨와 요키
손숙희씨 부부와 검둥이
김민균씨와 페르
로베르트씨가 돌아가고 몇 시간 후에 또 다른 ...
노정희씨 가족과 슈나우져
헤더와 반달이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보내온 시쭈. 대구 월성동...
며칠전 부터 협회로 전화를 해서 입양을 하고 ...
shelli와 리트리버 아래사진은 입양 일주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