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늘 어땠는지요..
by 최민화 (*.150.226.45)
read 9090 vote 5 2009.03.19 (22:58:00)

안녕하세요..
밑에 글을 읽었습니다..
참치의 다리 상태가 어느정도 인가요..
오늘 하루도 가서 보고싶었는데
괜한 걸림돌만 될 것 같아 오늘은 참고 있었습니다..
병원은 가 보셨는지..
이것저것 궁금한 게 너무 많습니다..
도움을 주신다는 건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요..
내일 전화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회원정보에 있느니
꼭 전화부탁드립니다..
어제 혼자 있었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당황했을텐데
그래도 회장님 덕분에 참치를 베란다에 데려다 놓고
협회로 안전히 보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내일 전화 기다릴게요..

kaps

2009.03.21 (10:48:57)
*.237.103.9

한 쪽 눈은 이미 완전히 실명이 된 상태이며 염증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더 이상 치료가 필요가 없습니다. 다리 상처는 쉽게 나을 수 있는 정도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스트레스로 고양이 호흡기 질병이나 바이러스 장염 등이 올까 걱정하는 것 뿐입니다.

혹시 병원에 갈 경우(질병, 불임수술 등) 경비가 많이 드는 일이라면 협회 협력 병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그 점을 도와 줄 수 있습니다. 그 외 고양이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 점이 발견될 시 경험이 많은 협회로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줄 수 있는 점과 고양이 용품, 장난감 등 서비스로 드릴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를 잘 보살펴 주시는 조건이지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원증? 2005-05-22 9086
영문 홈페이지 오픈하였습니다 1 2007-04-08 9086
주영씨 아들데리고 병원가다가.....~~~ 2004-09-17 9087
5월 22일 여름맞이 봉사활동이 있습니다. 2005-05-21 9087
즐거운 크리스 마스 보내시길바랍니다.. 2 2005-12-24 9087
며칠전 전화드렸던 울산의 두동입니다..도와주세요~ 4 2007-11-12 9087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을 보면서 1 2009-10-11 9088
일전에 발발이 입양 건에 대한... 2003-09-13 9089
3만원 이요? 2004-12-01 9089
사회악을 만연시키는 생명경시 풍조를 규탄합니다 2 2009-04-16 9089
만리포 해수욕장 도살장을 조사하도록 각곳에 탄원편지를 보냅시다. 2002-08-24 9090
꼭 찾길 바랍니다. 2005-05-14 9090
우리가 사는 세상은...... 2005-08-07 9090
산곡동...개지옥!! 5 2006-03-23 9090
귀여운 고롱이,,,^^ 5 2010-02-07 9090
너무 슬프네요. 2005-04-11 9091
오늘 어땠는지요.. 1 2009-03-19 9090
회장님 .....,,,,,,,,, 2 2010-03-01 9092
공문 발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협회도 도움을 요청할 것이.. 2002-11-13 9095
어제 저의 생일 너무 뜻깊었습니다.. 2 2006-01-28 909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