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887 vote 0 2008.08.06 (00:01:49)

밑에 글을 보다가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 하시면서 점점 감정싸움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전 안그러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두분다(더계실수도..) 동물들 맘속에 들어가 보셨어요?
그애들이 어떤맘인지.. 어떤생각으로 우리를 보는지 아세요?
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우리 기준이잖아요 그애들 한테 물어본것도 아니고 당연 답을 해줄수도 없지만..
다만 우리가 도울수 있을꺼라는 짧은 생각에 .. 그렇게 맘써주고 도와주는건데..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잖아요..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같은맘 같은 생각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동물들을 사랑하는 그맘 하나만 생각해요~!
지금은 우리끼리 싸울데가 아니잖아요
일단은 힘을 모아야하잖아요
내부문제는 그담에 해요~!  다들 날도 더운데 좋은생각 좋은말만 하구요.. 이 더위에 고생할 불쌍한 동물들 생각하자구요
아자! 아자!! 다들 힘내세요

박지은

2008.08.06 (13:31:02)
*.237.103.9

맞는말씀입니다.
KAPS회원 분들은 모두 동물을 사랑한다는 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시니
수인님 말씀처럼 힘을 합쳐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두환

2008.08.06 (18:46:09)
*.44.7.124

수인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을 합해야될때인데.. 현실은 참 냉정하네요..
그리고 우리가 동물들 마음을 전적으로 알 수 없겠지만 밑에 이영란님 말씀처럼 차에 치여 사지가 부러진 고통스러워하는 동물들의 입장이라면 너무 고통스럽기때문에 보는 즉시 안락사 시켜주길 원할 것 같습니다.. 병원까지 가는 일 이십분도 그녀석에게는 엄청난 고통일꺼라 생각합니다..어차피 안락사 해야된다면 일분 일초라도 빨리 해주는 것이 동물들 입장에서 나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아직 개고기 합법화 추진은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합니다..회원여러분들.. 전단지배부와 개고기 반대서명운동 . 오세훈 시장님에게 보내는 탄원서 조금 힘들지만 계속 해야될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홈의 기능개선에 대하여 2003-10-16 9175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7 9616
사파리에 다녀왔어요ㅋ 2003-10-17 8839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8 7999
사파리에 다녀왔어요ㅋ 2003-10-18 9870
영국의 재미난 조사결과,,, 2003-10-19 9054
영국의 재미난 조사결과,,, 2003-10-19 10665
서울 휘문고의 살아있는 고양이 해부사건!!! (냥이네 펌) 2003-10-20 10458
교육부의 답변들..,(펌글) 2003-10-20 10362
교육인적자원부 게시판의 글입니다. 2003-10-20 9706
달력에 대해서.. 2003-10-20 10619
다음까페 휘문고 생물부에서 퍼온글이랍니다 2003-10-21 10304
"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2003-10-21 9620
[휘문고관련] 보도기사...위크엔드뉴스 24일자 23면에 실릴예정이랍니다 2003-10-21 9628
내 고양이가 당했을 수도 있는일-0-^ 2003-10-21 10652
너무 예쁘고 귀엽네여.... 2003-10-21 9425
여러분들의 입장은.. 2003-10-21 9087
북적북적 하지만....... 2003-10-21 8638
.... 2003-10-21 10236
여러분들의 입장은.. 2003-10-21 105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