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이영란씨
by 박희태(제인할배) (*.114.52.138)
read 9091 vote 0 2008.08.03 (06:47:24)

이번일로 당신의 경솔한 행동때문에 협회에 타격을 입었다고 생각해보세요.정말 서상현 기자가 거짓으로 신문기사를 냈다고 생각해보세요..만약 그랬다면 당신의 행동으로 지켜야할 보호소하나가 없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현제 한국의 동물에 대한 인식과 태도는 태풍을 가느다란 우산하나로 막는 격이지만 그래도 불쌍한 동물들에게 유일하게 우산을 씌워주시는 분이 금회장님입니다...

이영란씨.
3월9일 내가 금회장께 쓴글에 올려진 이영란씨의 답변 이었습니다
선고날 재판정에 가보질못해 정확한 판결내용은 알수없으나
대구매일신문에 보도된 기사를 보면 일부 불법적인 행위에 대하여
인정되여 벌금형이 선고된것같습니다
그러하다면 이영란씨가 말하는 서상현기자의 보도내용이 거짓이 아니었다는 말인데..
서상현기자의 기사 와 관련하여 내 행동이 경솔하였다는 말에 대하여
이제는 답을 해줘야 할것아닐까요?
분명 내 이름을 거론하여 비난의 글을 썻으면 이제 밝혀진이상
사과 던 아니면 또다른 반박이던 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말입니다

그저 생각날때 한가할때 누군가의 글에대해 아무 생각없이
몇마디 글을 써놓고 나몰라라 하면 되는건가요?
몇일전 귀하와 또한사람을 거론하여 올린글에 누군가 나에게
인터넷으로만 떠드는 사람이냐는 글이 있던데..
이영란씨가 그런 사람인가요?
그저 글로만 자신을 알리는?

답이던 반박이던 어떠한 내용이던 자신이 거론한 내용에대해서는
답변을 해야할겁니다.

이영란

2008.08.03 (11:45:50)
*.44.7.124

혹시 까맣눈이신가요..? 글 읽을줄 모르세요...? 참 답답하군요.. 이번에 벌금나온것과 서상현 기자일은 전혀 별개의 일입니다.. 제발 부탁이니 함부로 말 지꺼리기 전에 안락사에 대해서 서상현 기자사건에 대해서 올려진 글 자세히 읽어보시고 글좀 적으세요..
에휴,.. 당신같은 수준이하의 공당놀이에 꼭 답변을 해야되는지 .. 참 웃기기 짝이 없네요.. 그리고 대체 뭘 답변하라는 겁니까...? 지금 협회 홈페이지에 다 올려져 있구만.. 할배당신은 또 한번 경솔한 짓을 하는 군요..
눈감고 귀막고..무조건 비판만 하려고 하니깐 .. 다들 당신을 무시하는 겁니다.. 다른 회원들은 바보라서 가만있는 게 아니라 당신의 그런 행동때문에 다들 무시하고 답변조차 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더이다..
당신은 또한번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군요...
제발 협회에 올려진 글 읽고 글좀 쓰세요.. 거기에 자세히 이번일에 대해서 올려져 있잖아요.. 글구 공당놀이도 수준있게 합시다. 뭔 초딩도 아니고..앞뒤 분간도 .. 내용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코 성급하게 글만 올리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런 걸 즐기시는 분 같아서 상대안하려고 했는데 제 이름이 적혀 있어 유치하기 짝이 없는 글에 답변을 달아주는 것이니 고맙게 생각하세요..
이보엽

2008.08.03 (14:10:56)
*.57.235.203

할배님께서 말씀하시길 " 동물보호도 모르면서 올바른 동물보호 정신이 세워지길 바란다"는 말씀. 좋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동물보호도 모르고 동물보호활동을 하셨다는 말씀은 아니라고 받아들입니다.
이보엽

2008.08.03 (14:26:38)
*.57.235.203

할배님께서 하시는 일은 순서가 뒤바뀌었습니다. 개와 고양이 식용금지가 완전히 이루어 진 다음 하실입니다. 전주아이들 보호 운영메뉴얼을 만들어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운영을 하십시요. 자원봉사.후원......메뉴얼을 제작하여 각 단체나 보호소에 보급하십시요. 이러한 방법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한 보호소 운영방법이다라는 자료를 축척하세요. 최상의 방법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번에 동백섬에대해서 예기했던적이있습니다.... 꼭읽어주세요 2003-04-24 10465
재판-판례에 관한건 2003-03-19 10465
g마켓,11번가,인터파크,옥션개소주항의해주세요 1 2009-09-09 10463
흥해유기견 사건 결과통보 입니다. 2005-07-21 10463
우편물 잘 받아보았습니다,,, 2003-09-05 10463
소식을 다른 곳에 전하고자 합니다^^* 2003-04-02 10463
<font color=blue>상원중학교에서 보호중인 강아지. 1 2010-03-28 10462
w/d 캔사료를 먹이려다가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1 2008-03-28 10462
회장님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하셔요.(^^) 2004-12-25 10462
입양이 아니라 임시보호라네여 2003-07-11 10462
보호소 이전은 언제쯤 가능한가요? 2003-02-18 10461
식육견과 애완견의 구분에 대하여 나도 한말씀.. 2004-03-19 10460
문주영 간사님, 18일에 젖소무늬 고양이(숫컷) 데려다 놓은 김경연입니다 2003-02-21 10460
두번부탁을드리게되어죄송할따름입니다....ㅜ.ㅜ 2003-01-30 10459
수원입니다. 1 2010-04-04 10458
병실에서 tv보다 어찌나 화나는지 또 무력한지. 1 2005-11-04 10458
호리가 꼭 구출되길 빕니다 2005-01-27 10458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8 10458
연천의 누렁이보호소에 불이 났다고 하네요.. 2005-02-20 10457
안녕하세여^^ 2003-12-23 1045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