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 어느분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분 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공통점이 상당히 많으며 대부분 수긍이 갑니다. 부디 개인적인 감정 떨쳐버리시고, 목매죽던, 맞아어 죽던 사지가 절단되며 뱃속에 들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할배님은 할배님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더이상 내이름 부르지 마세요. 더 이상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할배님 인간성은 내게 묻지 마시고 할배님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십시요.
할배님, 제발 화살을 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편에 꼿지 마시고 동물학대자나 보신탕 업자, 개도살자, 무책임한 공무원이나 행정자 등에게 돌려주셔요. 그러면 우리 개판이 훨씬 향상 될 것 같읍니다.
우리끼리 싸워봐야 덕보는 것은 저들입니다. 전쟁에서도 아군끼리 의견 충돌나고 싸우면 우리 편이 다죽습니다.
제발 우리 편을 도와주시고 안되시면 가만히 라도 계셔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민의 의식수준이 공감대~`라는 말에서 국민이라는 의미는 전국민이어야하고 전국민의 의식 수준이 변하고 공감되야지 동물애호가들만 왜 의식수준이 변해야하나요. 전국민이 선진국과 같은 의식수준이 되고 개식용도 없어지고
개농장, 마구잡이 애견번식사업이 없어진다면 그때는 충분히 드러내 놓고
100마리 200마리 기르고 드러내지요.보신탕업지들이 유기견 잡아가고 이웃집 개 잡아먹는 나라에서 무슨 선진국, 외국 예를 들먹이는지요. 저는 외국학회 가서 당신네 나라는 집에 기르는 개 잡아먹는 나라 아니냐고 망신당한 적이 한두번 아닙니다.
다른 국민 의식은 안 변하는데 동물애호가들만 변하라구요?
저는 숨는 것이 아니라 들어내지 않는 것이니 남의 일 상관마시고 본인 일이나 잘하세요
한가지 병에 대해서도 의사마다 치료법이 여러가지 듯이 동물애호가들이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방법은 자신의 위치나 환경에 따라 가지각색입니다.
의사의 목적이 병치료 듯이 우리들의 목적도 한마리 유기견이라도 더살리려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방법만 옮고 남의 생각이나 의견, 행동은 모두 잘못 됐다는 할배님 의식이 오늘날 우리나라 동물애호가들의 위치를 요모양 요꼴로 만들었네요
이보엽씨
나는 이보엽씨가 누군지 모릅니다
당신이 먼저 내이름을 거론하고 나보고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지 말라니.
이건 경우가 아니지요
또한 이보엽씨도 여타의 그릇된 사고를 가진 동물보호론자들과 꼭같은 말은
하는구요
개식용문제에 대하여 이사람은 기회있을적마다 하는말이 있습니다
내자신이 우선 찬성론자들에대한 반박근거가 약하고 또한 강제로 할수있는 일이 아니기에 침묵을 할뿐이지 만약 내가 찬성론자들과 대응하여 설득력있는 논리를 가졌다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보엽씨의 말은 그럴둣하게 들립니다만 동물을 사랑하는 방법이 틀리다는 이유로 안락사라는 최후의 수단을 수의사가 아닌자가 해도 관계없다는 말인가요?
내의식이 대한민국의 동물애호가들의 위치를 요모양 요꼴로만들었다고요?
이보세요 이보엽씨
그렇다면 몇십년 또는 몇년이상 동물보호를 위해 헌신했다는 사람들이
만들어논 동물보호에 관한 일들이 기껏 법을 어겨가며 아이들을 죽이고
정부보조금을 편취해도 되다는 말인가요?
이보엽씨같은 사람들이야 말로 위험한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절대로 대한민국의 동물보호는 바꿀수없을겁니다
내 이보엽씨 이름을 언제까지고 기억하고 있지요.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몇몇사람에 의해 좌지우지 되온
잘못도니 대한민국의 동물보호운동이 올바로 되는날 그때 이보엽씨가
무슨말을 하는지 지켜보도록 하지요.
동물보호 운동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야 올바르게 된다고 박희태님께서 생각하실지는 모르겟지만,,,제가 볼땐 적어도 박희태님께서 생각하는 방법은 올바른 방법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요?,,,어떠한 보호활동을 하시는지는 모르겟찌만,,뒤에서 이빨까시는 분들치곤 제대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전혀 못 봤거든요~,,///,,남들 비난하기 전엔 일단 거울을 한번 보세요?,,,정녕 자기 자신은 어떤지 보시길 바랍니다...아무리 거울본다해도 자기 합리화시키면 그만이겠지만요~~~,,,
논리적으로 따지면 개먹는 사람들과 평행성을 달립니다. 보는 관점이 틀리기에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청이나 인천에서 싸우는 분들은 논리가 통해서 그 힘든 일을 하십니까. 논리가 안통하므로 나는 개식용에 반대하지만 국민의식이 성숙되기까지 기다리신다고요.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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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님, 제발 화살을 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편에 꼿지 마시고 동물학대자나 보신탕 업자, 개도살자, 무책임한 공무원이나 행정자 등에게 돌려주셔요. 그러면 우리 개판이 훨씬 향상 될 것 같읍니다.
우리끼리 싸워봐야 덕보는 것은 저들입니다. 전쟁에서도 아군끼리 의견 충돌나고 싸우면 우리 편이 다죽습니다.
제발 우리 편을 도와주시고 안되시면 가만히 라도 계셔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민의 의식수준이 공감대~`라는 말에서 국민이라는 의미는 전국민이어야하고 전국민의 의식 수준이 변하고 공감되야지 동물애호가들만 왜 의식수준이 변해야하나요. 전국민이 선진국과 같은 의식수준이 되고 개식용도 없어지고
개농장, 마구잡이 애견번식사업이 없어진다면 그때는 충분히 드러내 놓고
100마리 200마리 기르고 드러내지요.보신탕업지들이 유기견 잡아가고 이웃집 개 잡아먹는 나라에서 무슨 선진국, 외국 예를 들먹이는지요. 저는 외국학회 가서 당신네 나라는 집에 기르는 개 잡아먹는 나라 아니냐고 망신당한 적이 한두번 아닙니다.
다른 국민 의식은 안 변하는데 동물애호가들만 변하라구요?
저는 숨는 것이 아니라 들어내지 않는 것이니 남의 일 상관마시고 본인 일이나 잘하세요
한가지 병에 대해서도 의사마다 치료법이 여러가지 듯이 동물애호가들이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방법은 자신의 위치나 환경에 따라 가지각색입니다.
의사의 목적이 병치료 듯이 우리들의 목적도 한마리 유기견이라도 더살리려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방법만 옮고 남의 생각이나 의견, 행동은 모두 잘못 됐다는 할배님 의식이 오늘날 우리나라 동물애호가들의 위치를 요모양 요꼴로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