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344 vote 0 2008.05.13 (22:20:11)

얼마전 잃어버린 아가때문에 여기저기 전단지 붙이며 유기견 사이트와 동물병원에 쭈구리 전단지를 올렸었습니다.
10일 만에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쭈구리를 찾아왔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정회원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참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반면에 상업적인 곳도 많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따스하신 분들이 많아 살 만한 세상임을 다시금 확인 하였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틈틈히 봉사활동도 하며, 돕고 싶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kaps

2008.05.14 (10:21:43)
*.200.247.54

동물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미리 조심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실수로 잃어버렸더라도 이름표를 달아주면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불임수술을 시켜주어 바깥으로 나가고싶어하는 욕구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동물을 찾아서 참 다행입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셨으니, 개식용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전단지나 견본편지보내기 활동도 부탁합니다.
우옥선

2008.05.14 (13:42:28)
*.254.193.168

네,감사합니다 .시간 나는 대로 틈틈 활동 하겠습니다.
참 저의 아가는 중성화 수술을 벌써 했답니다..헤헤 화이팅이요.좋은하루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문의~ 2 2009-05-22 9341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2004-06-16 9341
환경스페셜에 나온 병원이름과 담담의사 2004-02-06 9341
여러 님들의 의견을 들으니.. 2005-01-02 9340
고양이랑 강쥐들... 2003-12-23 9340
고양이 5녀석 모두 묻어줫어요.. 7 2007-10-04 9339
2004년 연말 마무리봉사가 12월19일입니다. 2004-12-16 9337
빼꼼히~~(니 죄를 니가 알렸다~ㅎㅎㅎ) 2003-07-27 9333
지하철로 나오세요 2010-08-07 9329
[토론방에서 퍼옴.]개식용 합법화 반대이유. 3 2006-05-08 9328
짧게 몇마디 남길께요 2005-08-23 9328
[펌] 오랜만에 웃어 봅시다..유머 입니다 ^^ 2004-05-13 9328
권혜경씨의 정식 가족이 된 고양이 하니 4 2006-01-04 9327
미용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3 2010-09-28 9324
직원님,누구, 전에 대구서 KAPS 검은 잠바 입고 하얀 개 독극물로 죽인 두 새끼 좀 알려 주... 2 2010-07-20 9324
홍연지 씨 보세요. 2 2008-04-30 9322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322
<font color=black size=2><b>서울 한강맨션 아파트 고양이 죽이기 6 2006-06-25 9321
<font color=black><b>우리 동네 도둑 고양이 3 2006-01-29 9321
신문에 난광고를 보고.. 2009-06-15 932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