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애절하고 절통하시면 체념이란 어두운 터널을 생각하게 돼였을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허나 설혹 절벽 으로 추락시키는 결과가 나온다하여도 포기를
하시지는 말아주세요.
우리들이 포기하면 비도덕적인 살육자들에 행위가 온당하다고 인정헤게
돼는것이며 가여운 생명들에 처절한 억울함은 더욱 늘어날것입니다.
이미 그들을 사랑하게 되였습니다.
그들이 당하는 억울한 고통으로 심장 에 대못이 밖혔습니다.
그 못을 빼기위해서라도 우리는 끝까지 사랑의 끈을 이어
희망이란 끈을 놓치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들 주변에서 늘 마주치는 생명들을 구분없이 사랑해주시는
보엽님 참으로 나이팅케일 과 같은 인물이라 늘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요 우리모두 삶이 보장되지 않는 척박한 화경에서
축복받지 못한체 태여나는 가여운 생명들에게 나이팅케일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일은 자비와 사랑이기에
의연하고 당당히 걸어가야하는 충분한 삶의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힘들땐 그 생명들의 순수한 동공과
자신을 구조하려는 상대를 향하여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옹알이 힘겨운 상황에서도
사랑을 보답하노라 흔들어주는 꼬리 를 생각하세요..........
사랑합니다.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