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342 vote 0 2008.04.18 (20:54:52)

소위 엽사라 불리우는 작자,,
특수부대 출신이런가.

개는 물론 온갖종류의 야생동물을 교묘하고도 잔인하게 죽여 몸보신을 즐기는 부류.
이런 부류의 인간이 사회생활에선 또 어떻겠는가.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대하겠는가
이런 인간이 있으니 사회가 비정하고 험악

박지은

2008.04.18 (22:52:08)
*.200.247.54

동물사냥특수부대,
동물생명을 하잖게 생각하는 사람들인데요. 어떻게 사람생명인들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까?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8 10341
광진구민원창구에올린 불법노점상동물학대껀의 민원에대한 답변이.. 2004-10-05 10341
부산일보 1면에 고양이놈 잡아라는기사 2008-07-31 10341
드디어 보호소동물이야기1을 썼어요. 2003-08-06 10342
지난번에 올린 고양이에 대해서입니다. 2003-10-24 10343
야생 냥이들이 이젠 밥달라고 사무실 입구까지 오네요. 3 2007-11-22 10343
엽총,찝차의 인간은 안좋은 부류로 보면 된다. 1 2008-04-18 10342
불임수술질문입니다. 2003-01-21 10344
8.9.10 이후면 언제든지 괜찮습니다. 2003-11-20 10344
호리가 빨리 구조되길 바랍니다... 2005-01-22 10344
김유중씨의합법화반대를.. 2005-03-13 10344
쓰레기봉투에서 버려진 강아지 기사 입니다.. 진짜 인간이 할짓이 아니네요... 저같으면 그냥 데... 2005-01-05 10345
번식장이 있는한 유기견의 수는 줄어들수 없습니다 1 2006-05-19 10345
새내기회원님들~기대가 됩니다~! 2003-09-05 10346
사랑으로 한마을 한뜻 되기를 .... 1 2008-04-06 10346
어떻하죠??(저가 임보중인 푸들) 장애견 2004-12-14 10347
^^* 1 2005-10-02 10347
미일씨! 유골단지 잘받았습니다. 2004-01-15 10348
<font color=999900><b>미국에 사시는 회원 이영씨 이야기 2009-01-13 10348
한영자씨를 도웁시다. 2003-02-26 1034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