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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식용관련 질문은 식품과 관련된 사항으로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정책과에서 처리하고 있사오니 동부 동과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개고기 식품관련 업무는 농림수산식품부에 이관되지 않았으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이렇게 답변이 왔네요.

시청에 전화하면 딴 부서 돌려주고, 겨우 해당부서 전화연결되니 식약청에 하라고 엉뚱한 소리 해가지고..식약청했더니 전혀 아니라고 하면서 농림부 갈켜주길래 농림부 항의하니..보건복지부가 처리한다네요.;
서울시청, 농림부,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정책과 이 셋!
항의 좀 많이 합시다.전화,팩스,이멜 모두

kaps

2008.04.15 (11:33:52)
*.200.247.54

서울시청에서 개를 축산물로 넣겠다는 것은 명실공히 개식용 합법화 시도를 위한 것입니다. 발단이 서울시에서 시작 되었으니 당연히 서울시에서 책임지고 답변을 해주어야 합니다. 회원님들 무조건 서울시청으로 일단 항의하고 "책임지지 못할 행동과 말을 왜 하였는지" 따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농림부는 전국 수천개의 개사육장의 처참한 실태를 이야기하고 그 곳의 동물학대를 이번 개정 동물보호법에 의거 시정시키도록 강력하게 요청하여 주십시요.
김귀란

2008.04.15 (11:50:56)
*.200.247.54

식품에 관한 사항은 모두 농림수산식품부로 이관되었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여전히 보건복지부에서 담당한다면 왜 모두 개편하고 이름까지 바꿨는지 참 모르겠네요. 개를 축산물에 포함한다고 서울시청에서 발표했으면서 농림부나 식약청 같은 다른 기관으로 돌리는 것도 정말 무책임하네요. 그렇더라도 각자 능통한 방법대로 전화,인터넷,팩스로 항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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