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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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을 남길 수는 없기예.....
by 정희남 (*.123.60.180)
read 9248 vote 0 2008.04.07 (22:48:54)

마음에 정리를 체 하지도 못한체 올린 저예 글을 탓하지 않으시니
오히려 송구 합니다.
이 땅위에 존재하는 수 많은 생명들에 삶에 전환 이 달려있는 막중한
자리예 함께 임할 자격이 있는것인가 를 놓고 고심 해지기도 하지만 누군가가 있어야 할 자리를 체워야 한다면 동참 하겟습니다.
일러주실 말씀이 있으시면 조금 미리 남겨주세요.

언제니 절절한 표현어 로 가여운 생명들 의 애환을 각인시켜주신 전 병숙 님에 근황이 궁금합니다.
열심히 투고하고 계시는지.............?

식용금지법 이 이루어진다하여도  우리들의 바램처럼 모든 생명들이  안전 이 보장된 삶으로 정착되기까지는 멀고도  험한길을  
가야할것입니다.

내 둥지로 들어온 녀석들 보다  우리들을 늘 아프게하는 것은
가진 병마를 안고 먹이를 찾아헤메이는  생명들이며
냉혹한 주인을 만나 떠도는 삶 만큼이나   힘겨웁게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생명들 때문이 아니겟습니까...!..?

협회만이 할 수 있는 일도  몇몇 개인 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기에
한마을 한뜻으로 모두가 의기투합 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약 하다 하여
고위층이 무시한 생명들  ..
고위층이 무시한  우리들의 애절한 바램 ..
그들은 우리들의 희망을 부수었지만  
우리는  그들이 부수어버린  끝자락을 끝까지 놓치않고
    모두가 힘을 모아 맞서야 합니다.
이겨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

진정한 성군을 나라의 밝은 미래와  
후손들에  건전한 미래를 우선시 하며 약자를 베려함으로 나오는
법일진데  모두 자신에 안위만 지키려할뿐
품격없는 약육강식의 정치로 양심을 닫고사는 관료들
회원님들
모두가 용서하지 마십시요.

감정의  끈으로 이어간  저의글이 혹여라도 실언이
있다면 가차없이 말씀해 주십시요.

회장님 고진감래 라고 하였지요?
간절히 원하면 꼭 이루어진다고 믿고  살고싶습니다.
사랑하는  회장님   또  모~든 임들
간절한 기도와 함께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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