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606 vote 0 2008.03.15 (00:29:11)

안녕하세요.

어제 운전하다 트럭에 치인 개를 그냥 보고 지나치지 못해

그 개를 데리고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엑스레이상으로도 골절이었고 초음파검사는  방광까지 문제가 있는지

에 대한 여부는  두고 봐야 겠다고 하시고..일단 한쪽눈은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깁스를 한채로 동물 병원의 도움으로 입원비가 아닌 비용으로

잠시동안 있기로 했으나 무엇보다도 그 개가 안전히 보호 받을 수

있는 곳이 마땅히 생각나지 않아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길냥이 7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처지인지라

어떤 다른 방법이 없어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4216-6669입니다.

병원에서는 발발이라 하던데 아주 순하고 많이 아팠을텐데도

잘 참고 검사를 받아주었습니다.

이런 착한 아이가 편안히 있을수 있는 장소를 부탁드릴께요.

kaps

2008.03.16 (00:47:35)
*.200.247.54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조부모를 죽인 손자네 집에.. 3 2010-12-12 8825
[개고기문제] 어제는 칠성시장을 가보았습니다. 2005-04-03 8829
두환님의 글을 읽고... 7 2009-11-30 8830
입양시킨 유기견 6 2007-08-19 8831
코로가 죽고 빈자리를 채운 랑이.. 3 2006-10-09 8834
세상발견 유레카에 저희 협회가! 1 2010-12-11 8835
<font color=#66CC00 size=2><b>복날 보양식, 굴, 과일 뜨고 보신탕은 지고 3 2006-08-11 8838
후원하려고하는데 오류가 계속뜨네요... 2010-12-14 8840
우리도 언젠가는 변하겠죠.. 2 2011-02-05 8846
안녕하세여 2002-06-11 8847
스스로 자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2005-03-15 8848
<font color=0000>휴대전화로 주인 구한 개… 당뇨병 주인 쓰러지자 911 단축번호 눌러 2 2006-06-23 8848
달력 기다려집니다. 1 2010-12-02 8850
교황과 집없는 고양이 2002-10-29 8851
오랫만에 들릅니다.. 2004-07-02 8851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7 8852
연천 입니다 2005-02-05 8852
안녕하세요. 2005-03-19 8852
허리에 가는철사가 끼여서 서서히 죽어가는 고양이 구조요청드려요!! 3 2011-04-21 8852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004-10-26 885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