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체 뭔일이에요...? 작년 가을에 봉사활동갔을때만해도... 회장님 칭찬을 그리하던 해고된 직원이 .. . 갑자기 왜 돌변했는지 모르겟네요..해고당해서 앙갚음 한건가요...그러게 왜 해고당할 짓을 했냐구요..자기 반성이나 하시지 .. 이게 뭔 짓이래...
속속들이 내막은 모르지만 분명 회장님 같은 분 없다고 그렇게 협회칭찬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왜 그런데요.. 참 웃기네요.. 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람 말만 듣고.. 이렇게 기사를 쓰다니..
그것도..정치나..사고.. 이런게 아니고 아주 큰 이슈가 되지 않는 기사를 연속적으로 계속 보도하는 것이 매우 이상합니다..
밑에 글을 읽어보니 사진도.. 기자랑 해고된 직원이 함정을 만들어서 찍은것 같네요....안락사도 막상 ..이미 인연을 끊은 병원원장이 했슴에도 불구하고 사진정황상 교묘하게 꼭 협회가 한것 처럼 오해하게 만드셧네요..이것만 봐도 기자가 해고된 직원과 작당한 정황 증거가 되는거 아닌가요..?
기자가 사진까지 협회를 오해하도록 작당하고 보도를 한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되지않코 이상하네요... 분명 이정도로 악의적으로 거짓기사를 쓴다는 것이 의심스럽네요.. 뭔가 내물을 먹었던지.. 어떤 비리가 있는것같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인위적으로 협회가 안락사 한것처럼 사진 올린다는 자체가 공평성이 없는 거잖아요... 대부분 사람들도 기자가 돈을 먹지 않코서야 이렇게 까지 할수가 없다고 하는데... 정말씁쓸하네요..
그리고 .. 숭례문 불탔을때도 이틀 보도하고 했는데 숭례문 화재보다 이슈도 되지않는 기사를 연속적으로 계속 보도한는 것이.... 참으로..이상하네요... 기자가 해고된 직원들과 같이 작당하고 있다는 것은 상황으로 봐서.. 확실해져가네요...
협회 현 직원이 단지 강아지를 병원장에게 전달하고 돌아왔고.. 병원장이 안락사 시켯는데..사진 보십쇼.. 일부로..협회직원이 한것처럼 오해할수있도록 사진을 기재했잖아요.....그리고 뒷배경 보세요.. 달서구 본동 박물관옆 동물병원인데.. 대명동이라고 나오고.. 벌써 이런 거짓말들 자체가 기자가 그들과 작당했다는 증거네요..
돈이 참 무섭네요.. 기자가 이런 위험을 무릎쓰고 기사를 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