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견장소 : 12월 28일 (비오던날) 금요일 아양교차도.
2. 하얀색 수컷 (약 5kg)
3. 털이 눈을 가릴정도의 길이. 비를 맞아서 그렇지 아주 지저분한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4. 목줄했는데 색깔은 개를 데리고 오셨던 분이 혹시나 주인임을 확인할때를 대비해 적지말아보자하셔서 적지않겠습니다.
5. 연락처 : 010-6533-0234
개를 데리고 오신분 사정상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제 친구가 잠시 데리고 있습니다. 며칠 여유를 가지고 전단지를 붙이는 중인데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고 하네요.
비오던날부터 날씨가 심하게 추워졌지만 개를 데리고오신 분이 전단지 붙이는 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락이 없을땐 어쩔수없이 협회에 부탁드려야할거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지저분해서 얼굴털만 잘라냈어요.
사진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협회에서도 그런 종류의 개를 분실신고한 분이 아직 없습니다. 좀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동물병원에 오래동안 맡기기 힘들면 협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