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by 지경미 (*.129.117.33)
read 8185 vote 0 2007.12.13 (11:42:22)

오랜만에 와보니 넓은 보은보호소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보구 기분이 많이 좋았습니다..근데 우리 청솔이는 찿아봐도 없네여...청솔이~~어디 있나요??

kaps

2007.12.13 (21:00:27)
*.200.247.54


대구 보호소에 있었던 개들이 보은 보호소에 많이 갔습니다. 그러나 청솔이는 보내지 않았습니다. 정든 애들 모두 보은에 보내니 섭섭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특히 대구 봉사자들은 청솔이 마저 보내면 무슨 재미로 여기 오나 하였지요. 곧 청솔이 후원하는 분들께 그리고 청솔이를 보고 싶어하는 분들께 청솔이 이야기와 사진들을 <보호소 동물들 이야기>에 올릴테니 보아주시기 바랍니다.(이번 주 안으로) 고맙습니다.
김소희

2007.12.14 (01:25:45)
*.207.84.14

청솔이는 대구보호소에 가서 본적이 있는데...큰 덩치에 그렇게 귀엽고 착한 아이는 첨이예여...너무 귀여워여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8189
본질 바로 그 한가지는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십시다. 2004-04-16 8189
복 받았습니다 2005-04-22 8189
이영란씨 이번까지만 예우를 하지요 6 2008-08-03 8189
고양이가족을 데려가 주셨음 합니다..ㅜㅜ 9 2009-03-13 8189
서글프다는 말..... 2 2009-03-15 8189
저두 회장님을 도와 개고기 합법화 문제 반대 운동을 펼칠껏입니다. 2005-03-14 8190
누워서 먹고, 대소변을 받아야 하는 어린 허스키 2005-07-10 8190
구조했습니다 2003-05-17 8191
식용가축과 반려가축으로 구분하지요,, 2 2008-06-14 8192
대만의 애완동물 판매업 관련법 참조 2004-10-24 8194
슬개골탈구에 대해 아시는분 1 2007-05-08 8196
안녕하세요..^ ^ 2008-12-14 8197
(^^) 사랑의 질타라고 생각해주세용 2005-02-26 8198
비만 안왔어도.. 2005-03-28 8199
이번 사건을 보면서. 2 2006-03-15 8199
대구 백화점 애완동물 경품 관련 소식 2003-10-06 8200
호랑이와 병아리가 함께 사는 곳 (금선란) 2004-08-24 8200
많은것들을 생각해주게 하는 글들이네요. 2004-10-06 8201
스트레스 받기는 하지만.. 2004-12-03 82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