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구포시장앞을 지나가는데요,,,비 오는데도 그대로 방치를 하고있는실정인데,,,바람막이를 해줄까요,,,?,,,생지옥이 따로 없답니다,,,,한여름에 너무 불쌍해서 강아지들에게 물을 주다가 가게아저씨가 그러더군요,,안그래도 죽을 애 물을 왜주냐고,,,,,,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랍니다..안 그래도 죽을애 고생하면 머 어째고 그러냐는 식으로 저에게 오히려 더 큰소리를 치더군요,,,그 가게 사람들은 인간이 아닙니다,,,감정이란건 눈꼽만큼도 없는 파렴치한 족속들입니다.....언젠가 개고기시장은 없어질 것이며,,,불필요한 살생을 한 그 족속들은 꼭 언젠가 벌을 받을 것입니다...전 그렇게 믿고 개고기반대운동에 앞장서서할것입니다....지구다음님도 동참해주세요~
그런날이 언제 ..오기는 할런지...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