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어린시절 어느 교회에서 어린이 찬송가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 계시는 곳, 하늘나라는 호랑이와 병아리가 함께 사는 곳] 이구절을 듣는 순간 제 가슴 속에 바로 박혔고 지금까지 그런 세상을 꿈꾸었지요. 여기 사자와 함께  살고 있는 그 목장은 바로 그런 세상이었습니다.

.

김소희

2007.12.05 (13:22:18)
*.207.84.14

이책 추천사 쓰신분이 제가 다니는 병원 원장님 이신데..^^ 이책 꼭 읽어봐야겠어여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광경, 지옥이 따로 없군요. 2004-02-02 11066
밑에 글과 사진을 본후 2004-02-02 10527
경기도 광주시 애견농장의 지옥같은 현장. 2004-02-02 10716
해외서도 열심히 참여 할수 있습니다. 2004-02-02 9261
안녕하세요. 2004-02-01 10473
[한겨레] 애견 의료사고 위자료 200만원 배상 (퍼온 글) 2004-01-30 7988
좋은주인을 빨리 만나길바래요^^ 2004-01-29 9543
◇ 2004 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 결성 ◇ 2004-01-29 10543
'조류독감' 개*염소도 도살 2004-01-25 8164
박지아님! 오랫만이에요~ 2004-01-24 9599
새해인사드립니다^^ 2004-01-24 9247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3 9696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2 82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2 10771
김재국씨! 김지형씨! 2004-01-22 10552
이정일씨의 새해 인사 2004-01-21 10191
김재국씨! 김지형씨! 2004-01-21 10308
아 ! 하늘이여 2004-01-21 9624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2004-01-21 8831
멍순이와 함께 잘 내려가셨지요? 2004-01-20 916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