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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어느 교회에서 어린이 찬송가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 계시는 곳, 하늘나라는 호랑이와 병아리가 함께 사는 곳] 이구절을 듣는 순간 제 가슴 속에 바로 박혔고 지금까지 그런 세상을 꿈꾸었지요. 여기 사자와 함께  살고 있는 그 목장은 바로 그런 세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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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2007.12.05 (13:22:18)
*.207.84.14

이책 추천사 쓰신분이 제가 다니는 병원 원장님 이신데..^^ 이책 꼭 읽어봐야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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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개고기안먹습니다(퍼옴) 2005-01-20 9717
다..거기서 거기아닌가요? 2005-01-19 10360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871
정보수정이 안되네요.. 2005-01-19 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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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울멍이랑 같이 살게 해주세여~ㅠ.ㅠ 2005-01-18 10031
대통령 후보시절에 개고기 당당히 먹을수 있어야한다고 2005-01-18 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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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2005-01-18 11238
도움을 청합니다. 2005-01-18 7999
도움을 청합니다. 2005-01-18 9826
포토샵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2005-01-18 10486
정말 사실이라면,, 2005-01-18 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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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1-15 9436
언제쯤...개고기라는 단어가 없어질까요? 2005-01-15 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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