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412 vote 0 2007.11.07 (15:08:28)


큰 맘먹고 글 올립니다.
저는 아동보육시설에서 근무를 할 때 두마리의 고양이를
맡겼더랬습니다.
바로 부부하고 치치지요.
맡긴 날짜는 2005년 10월 7일이구요.
그때는 얘들을 몰래 키웠는데 들키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맡겼어요. 올해 초에 그 곳을 퇴사하였지만 집에서 워낙 고양이를 싫어하는지라 맘 놓고 보러가지도 못했습니다.
어른들이 특히 싫어하셔서...
처음은 여건이 안되서 간간히 후원하다가
두달 전부터 정기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고양이 사진이 올라오면 혹시 저기 우리 애들이 있을까?
긴장을 하기도 하지요.
그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합니다.
살아는 있는것인지...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미친 축구선수네요. 2 2011-03-03 8565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이수산씨의 주장 2004-04-18 8566
사이트 둘러보느라 밤을 꼬박샜네요.. 2 2006-06-17 8566
[펌] 모든 임들이 꼭 읽어주셔야 할 개 학대 및 개도살 방지 에 대한 제안 글입니다 5 2009-03-21 8566
누가 서울 여성을 야만인으로 만들었는가? 2 2009-05-17 8566
4월 첫째주에 일요일에 갈께요,, 2005-03-26 8569
이주현님.... 2005-03-02 8570
우리를 버린 사람들을 용서하라 용서하라 영어판 2005-04-06 8570
<font color=black size=2><b>[사진] 버려진 개.고양이와 함께사는 금선란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장 2006-03-04 8572
창문 밖의 풍경.... 2004-07-25 8574
안녕하세요- 2005-02-11 8574
연천 입니다 2005-02-05 8575
전단지 잘 받았어요~^^ 1 2009-05-13 8575
또,한해를 보내면서. 4 2005-12-26 8576
창문 밖의 풍경.... 2004-07-22 8578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2005-03-14 8578
<font color=785B0E>윤구와 달랑이 최근모습 5 2010-10-30 8579
협회와 이 글을 쓴 기자에게 한말씀... 2004-04-21 8580
야생고양이들 보내고 나니 시원 섭섭하네요. 3 2007-04-10 8580
여러분의 댓글로 개와 고양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4 2010-12-22 858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