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426 vote 0 2007.11.07 (15:08:28)


큰 맘먹고 글 올립니다.
저는 아동보육시설에서 근무를 할 때 두마리의 고양이를
맡겼더랬습니다.
바로 부부하고 치치지요.
맡긴 날짜는 2005년 10월 7일이구요.
그때는 얘들을 몰래 키웠는데 들키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맡겼어요. 올해 초에 그 곳을 퇴사하였지만 집에서 워낙 고양이를 싫어하는지라 맘 놓고 보러가지도 못했습니다.
어른들이 특히 싫어하셔서...
처음은 여건이 안되서 간간히 후원하다가
두달 전부터 정기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고양이 사진이 올라오면 혹시 저기 우리 애들이 있을까?
긴장을 하기도 하지요.
그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합니다.
살아는 있는것인지...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아파트방송에서 벌써 부터 날리네요. ㅡ ㅡ 2004-02-27 9613
욕 엄청 먹었습니다... 2005-08-06 9613
전단지 6천부 배포하였습니다. 5 2006-08-24 9614
이런걸 물어봐도 되는지? 7 2007-09-07 9615
[re] 장기간 싸워야 할 입니다. 그러니 참을성을 가지고... 2006-03-30 9617
그냥 잠을 잘 수는 없어서 편지를 썼습니다. 2 2009-06-25 9617
자원봉사에 대해 2004-06-11 9618
아기 냥이들의 새보금자리를 찾습니다~ 2008-08-04 9619
오늘 새로운 협회지 잘 받았습니다. 2003-04-14 9620
강아지가 사람보다 낫네요,, 2008-01-20 9622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04-01-04 9623
아 ! 하늘이여 2004-01-21 9623
협회 모든 분들과 성탄 기쁨 함께... 2004-12-23 9623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7 9624
이런경우는또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7-09 9624
왜캐 자꾸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터질까여.. 2005-02-02 9624
잔인한 개 난도질은 천인공노할 인간 2005-05-14 9624
보호소의 내 아가들아 2 2009-03-14 9624
연천 입니다 2005-02-05 9626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로 위장한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 2005-03-09 96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