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418 vote 0 2007.11.07 (15:08:28)


큰 맘먹고 글 올립니다.
저는 아동보육시설에서 근무를 할 때 두마리의 고양이를
맡겼더랬습니다.
바로 부부하고 치치지요.
맡긴 날짜는 2005년 10월 7일이구요.
그때는 얘들을 몰래 키웠는데 들키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맡겼어요. 올해 초에 그 곳을 퇴사하였지만 집에서 워낙 고양이를 싫어하는지라 맘 놓고 보러가지도 못했습니다.
어른들이 특히 싫어하셔서...
처음은 여건이 안되서 간간히 후원하다가
두달 전부터 정기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고양이 사진이 올라오면 혹시 저기 우리 애들이 있을까?
긴장을 하기도 하지요.
그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합니다.
살아는 있는것인지...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402
안녕하세요^^ 2002-12-23 9403
입양이 아니라 임시보호라네여 2003-07-13 9403
<font color=black>전병숙씨, 임백란씨 고맙습니다. 2 2010-09-26 9405
[re] 네^^ 2005-09-24 9411
협회장님 감사 드립니다 2 2006-06-13 9411
봉사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2002-11-12 9414
보신탕 알고 드심니까? 4 2006-03-30 9414
깜시를 거두지 못한 죄책감으로... 1 2007-07-24 9415
저희강아지(말티즈)꼭 좀 찾아주세요 2005-04-27 9416
<font color=black><b>반려동물사체 처리문제에 대한 방송내용[KBS 주주클럽] 2 2006-01-26 9416
오늘 회원증 받았어요.. *^ㅇ^* 2002-05-19 9417
회원가입하면... 1 2006-03-24 9417
도와 주세요!! 길거리에서 상습적으로 애완동물 파는 아줌마가 있습니다. 12 2009-07-03 9417
햐 다행이에요. 2005-04-14 9418
<font color=8ba804>여러분의 실력을 뽐내보세요. - 동물사랑공모전 2008-09-16 9418
우리 부부랑 치치는 잘 지내는지... 2007-11-07 9418
회원증이 솔직히 너무 허접하네요.. ㅡ ㅡ 5 2010-03-16 9419
새 보호소에 대한 간단한 소식. 2003-08-27 9421
(펌) 냥이네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4-09-30 942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