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ㅜㅜ
by 허지영 (*.186.228.234)
read 9963 vote 0 2007.10.20 (01:46:48)

일도 바쁘고 하는일이 많아서..늘상 맘 뿐이어서 잠깐씩 눈팅만 하다가
동물들을 위해 좋은 일 많이 하시는 회원분들과 협회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오늘은 조금 여유를 내어 봅니다..

뽕양이 사진 받고 자주 들러야지 맘은 굴뚝 같이 먹었는데도,,
사는게 바쁘니 것두 잘 안되네요..
항상 도움만 받아서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동네가 산밑이라 늦은 시간 귀가하다가 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할때가
많아요....쓰레기 봉투옆에는 어김없이 여러 아이들이 그거라도 먹을려고..ㅜㅜ
사람먹는 참치가 해롭다지만 한번 먹는 건 어떨까 해서 그거라도 주고 오면
그나마 좀 괜찮은데,,아이들은 계속 살아가야 하는데 말이죠...
대구에도 어서 TNR이 실시되어서 아이들이 배는 곯지 않았음 좋겠네요..
서울쪽에는 여러 구가 실행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ㅜㅜ

협회,회원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글고 이 땅에 있는 모든 동물들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음 하는 바람입니다..

작은 도움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ㅠ;;

김소희

2007.10.21 (01:12:53)
*.207.84.175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길냥이들과 유기견들이 힘들어질까 걱정입니다
이번 겨울이좀 들추워야 아이들이 겨울나기가 수월할텐데여...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먹으려고들면 수입이아니라,, 2004-11-05 8615
또,한해를 보내면서. 4 2005-12-26 8614
[기사] 경마처럼 돈 거는 ‘소싸움 베팅’ 본격화 2011-04-13 8613
달력주문했어요 1 2010-12-29 8613
7/1일 오후3시에 망고와새끼냥이 두아이가 협회로 떠났습니다^^ 2 2006-07-02 8613
한 생명이 또 구출 되었네요. 2005-05-10 8613
협회와 이 글을 쓴 기자에게 한말씀... 2004-04-21 8613
미친 축구선수네요. 2 2011-03-03 8612
매일울어서 눈이퉁퉁부어요 4 2009-05-02 8611
이제서야 회원가입했습니다,,(가입인사드립니다) 2004-09-15 8611
고양이 밟아죽인 학살女에 체포령 3 2006-03-12 8610
협회에 맡기고 온 녀석이 많이 궁금해요. 2005-07-27 8610
도살장 끌려가던 개 500마리 극적구출 1 2011-04-22 8609
야생고양이들 보내고 나니 시원 섭섭하네요. 3 2007-04-10 8608
[re] 혹시 서울이나 경기쪽에 사시는분 계십니까? 1 2006-04-21 8608
반갑습니다.^^ 2005-04-20 8608
자원봉사하고싶은데요... 2004-09-08 8608
개식용 전단지 질문^^ 3 2011-03-26 8607
tv동물농장을 보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2009-08-30 8607
<font color=red size=2><b>[re] 어제 협회를 방문했다는데...좀 이상한 점이 있군요. 1 2007-02-25 860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