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font color=0000>담요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by kaps (*.200.247.54)
read 9781 vote 0 2007.09.14 (11:34:37)
박지은씨와 서지원씨께서 보내주신 담요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수영씨께서 지금 보내주신 담요를 이용하여 동물들이 앉기 적당한 크기로  쿠션을 만들고 계시니 완성하는데로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이불이나 담요를 보내주시면 더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오래간만이죠...잘 지내능가요.. 2004-08-29 9778
죽인 고양이 배속에서 살아있는 새끼들이... 2004-04-25 9779
혹시 오해가 있으셨던건 아닌지. 2005-04-12 9779
부탁드립니다. 꼭 봐주세요.. 1 2007-04-19 9779
육식,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를 읽고... 2 2006-07-12 9780
그리고 제3지대 주소입니다.. 2003-10-29 9781
후원금이여...자동이체는 거래은행에 가서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면 된다고 2002-08-21 9782
문화일보,&lt;애완동물 규제 철저히 시행돼야&gt; 글 쓴 기자양반은 꼭~보시오. 2004-02-26 9782
<font color=0000>담요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2007-09-14 9781
아가 구조된 경위 올립니다 2 2009-04-10 9782
이두환님홈피^^ 1 2009-05-20 9782
고마워요~* 2005-02-12 9783
초롱이를 보내고... 2005-08-21 9783
2달된 샤모예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1 2007-06-25 9783
단합된 투쟁만이 희망이다 1 2010-03-12 9783
눈물이 납니다. 2003-01-22 9784
고의적인것 같아요. 2003-09-11 9785
진짜 말이 끄는 회전목마가 분노스럽슴다. 1 2007-10-03 9785
동물보호잡지 '숨'에 실릴 사진 공모전 정보에요~ 2008-09-17 9785
어제 vj특공대에 나온 물개요리... 2005-01-22 9786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