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721 vote 0 2007.07.22 (13:40:45)

전에도 한번 방치되어있어 요기 회장님께서 구청에연락주셔서 구청에서 사람이 나왔었었습니다. 그냥 잘관리하라고 한말 하고 가신것같더라구요.
거의 매일 개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미치겠어요. 한두마리가 아니거든요. 사납게 짖다가 갑자기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요... 구청직원 다녀간 이후로는 대문도  닫아나 확인할 길도 없어요. 다만 소리만 들릴뿐...
주위에 사는 분들과 단합해서 경찰에 신고라도 하라 조언을 들었는데, 가능할 것 같진 않아요. 아버지, 아들 둘다 약간 정상이 아니거든요. 해꼬지당할까봐, 또한 누군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비명소리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으니깐요.. 동물보호법이 개정이 어떻게 되어가는지요? 구해나올수 있는 방법이 여전히 없나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해요. 구청에서 사람나와 그러지말라고하고 돌아가면 더 심하게 학대할만한 인간들이예요
도와줄방법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소리만 마음졸이며 듣고 있으려니 너무 괴로워요..

kaps

2007.07.22 (20:39:56)
*.200.247.54

전화, 이멜 상담이 많아 이름만으로 누구인지
또 어디에 사시는 분인지 정확히 기억할 수 없습니다.
어느 곳에 사시면서 어느 지역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
정확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조수진

2007.07.23 (17:20:38)
*.42.157.93

위치는 인천 남구 주안4동 입니다. 제번호는 016-322-6497이구요..
kaps

2007.07.23 (23:13:02)
*.200.247.54

내일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앗! 세상에]아저씨와 수레타는 개의 “내 사랑 꼴통” 5 2006-01-20 8729
사람이 사람다울때 희망을 기대할수 있다 ( 정부의 망행을 보며) 1 2009-08-27 8728
방석이 궁굼해서여... 2 2007-10-17 8728
불쌍한 강아지들... 2004-10-08 8727
잘 계시는지요?^^ 2003-07-11 8727
그나라의 도덕성 3 2007-08-01 8726
*^^*~~~ 2005-04-11 8725
^^ 2005-02-25 8725
전경일님께서도 해피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2004-12-23 8725
누렁이도살목격하고 신고햇는데 화가납니다 2002-10-29 8725
개고기 유통/관리 강화방안, 수의사로서 반대합니다. 2005-03-13 8724
"미안하구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2004-07-30 8724
국민일보 "개고기(보양탕)체인점 모집 광고" 곤욕 2 2006-12-03 8723
좋은것만 생각하기로 해요 2005-01-29 8723
불쌍한 사슴 1 2007-12-10 8722
학대받는개를 도와줄방법은 없나요? 3 2007-07-22 8721
연평도 갔다왔습니다. 7 2010-12-02 8721
서명했습니다.. 2005-02-26 8721
다 썻어요.. 2005-02-03 8721
감히 제의견을 말씀드립니다. 2003-09-20 872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