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렸다가네요.
지금시험기간이라ㅠㅠ컴퓨터를자주못하는바람에..
저희집주변에 보신탕집이 2곳이나더생겼습니다 최근에요
보신탕집이 위생적으로 안좋아보이더라구요;
위치도 골목길이고........
근데..보신탕집에사람이많았습니다
정말그광경을보면서 화나기도하고, 눈물도나고 씁쓸했어요..
우울한하루엿어요..
도대체언제쯤이면 법으로생기고, 없어질수잇을까요ㅠㅠ....
아혹시, 이사건아시는지요~???좀된거지만..
중국에서 어떤젊은여자가 하이힐로
강아지나 토끼 밟아죽여요....
그여자는 그걸즐기고있어요^^
정말화가나더라구요
그여자가
"여러분들의 동정은 필요없습니다. 단지 저를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가장 큰 상처를 입은 것은 바로 저입니다. 아무 힘도 없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또 자기가 한일인데 무슨상관이나며
라고말햇대요..전혀잘못을뉘우치지않고있는..
정말가슴이아파요ㅠㅠ..
또, "보신닷컴"
방금들어가봣습니다..
정말어이가없고 화가치밀어오릅니다..
시험끝나고 당장 전단지신청해서
열심히돌려야겟네요!
그런사람들은 후생에 동물로태어나 봐야해요..
유진님의 씁쓸한 마음 요새 저도 트럭에 실려가는 애들보며 느낍니다.빤히 트럭에서 살려달라고 쳐다보고있는데 아무것도 못해주는 제가 늘 무력하고 답답할 뿐이죠..정말 ..복날이 싫습니다..원래 복날의 취지는 좋은 뜻인데..마치 이날만을 기다렸다가 다들 개잡으려고 안달한 나라사람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