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우신데 고생들하시네요..전 대구에살구잇습니다.
2틀전 북구 산격동에서 고양이 가족 구조부탁드렷다가 구조된후 가입하게됏네여
어제보호소가서 보고왓는데 많이 아파보여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밥을줄때 항상 깜시야~~ 하면 뛰어오던 녁석입니다..이름을 꼭 깜시로 불러주세요..새끼들또한 잘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얼마되진 않치만 깜시후원금을 부쳣습니다..매달 깜시가족을 후원하겟습니다..부디 아프지말고 적응 잘해서 건강하게 잘살앗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네여..더운데 고생하시는 협회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두서없이 글을 적엇네요..그럼수고들하세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래도 협회를 믿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깜시 가족 덕분에 이렇게 협회와 인연을 맺게 되었으니 홈페이지상에서라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