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16살여학생입니다^.^
가입겸해서인사글올립니다.
한국동물보호협회에가입해서좋아요
왜이제알앗나 모르겠네요^^
저두 동물을무척좋아하구 남들보다도
동물들을소중히여기는지라
전에자주 길거리에버려진아픈동물들을
동물병원에데려다줬엇는데요
그떄마다수의사선생님께서 귀찮아하시지않구
웃으시면서 받아주셔서, '아,나도 저런수의사선생님이되야겠다'
하고생각햇엇거든요
근데어느날인터넷에서
동물모피 에관한 글들을보게되엇어요
동물들이아무죄도없이 너무나이쁜동물들인데
고통받으면서..아파하는모습을보니깐 저까지 마음이 되게
아프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는
커서 동물보호협회단체에 가입하구 활동열심히해서
이런일없게, 아무죄없는 동물들이 인간으로부터 고통받지않구
하나의소중한생명체로 자리잡게끔 만들어야겟다 하구
생각햇엇어요^.^
다시한번가입하게되서좋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어린나이에 동물을 생각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앞으로 협회 홈페이지에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수의사가 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