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검색창에 '스펀지'치셔서 '시청자게시판'에 짧은 글이라도 올려주세요. '오리들이 사람3명이나 태운 보트를 끌고 한강 2km를 건널수 있는지?...' 이런 쓸데없고, 황당한걸 흥미삼아 방송이라고 하네요...
보셨습니까? 저는 가족들과 함께 재방송보다가 다들 열받았습니다.
왠만해서 별말안하시는 어머니께서도 "저런거 어디에 전화해서 항의하면 되노? 지 다리에 무거운거 묶어서 끌어보라고 해라" 하시며 황당해 하셨습니다.
영향력이 큰 방송에서 재미삼아 아무렇지않게 동물학대를 할때마다 모든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많은 글들을 올리고 뜻을 비춰야 이런 일들이 빨리 없어지겠지요...
방송,언론이 무엇보다도 큰 알림매체인 만큼 앞으로도 방송에서 이런 행위들이 나올때마다 함께 많은 글들 올려서 우리모두의 바램인 '동물보호' 위주의 방송들이 되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미친것들 실험할게 없어서 한심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