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 생각해서 참아보렵니다. 진짜순수히 협회방문한죄밖에없는데 한사람 바보만드시네요.전화통화내역을 이곳에 올리면 입증되겠는지요.그날 하루 쉰게 모가 그리 죄스러운일인지, 자꾸 절 바보만드시는데 그날 통화내역서 사본여기에 올려야 속시원하시겠어요?
연락없이 찾아간 제 무례가 크기에 여기서 그만합지요
혹시 후원금 조달에 문제가 생길까 이러시는거면 진짜 저 화납니다.
순수한 저의 마음에 상처는 주지 마세요
그날 통화한 분은 사실을 아시겠죠.
그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이러시는거 아니죠.
협회번영하시고 아이들이나 잘 돌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