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7436 vote 2 2007.02.28 (10:29:25)

다른볼일차 들르긴했지만 협회가 그때 문이 잠긴건 확실하구요.알루미늄샷시문 맞지요 은색..그 문에 흰종이에 사람이 없으면 핸드폰으로 전화하라고해서 그 번호로도 전화드렸는데요. 그때 그 전화받으신 분이 누군진 모르겠찌만 그날은 볼일이 있어서 만날수없고, 다른직원은 쉰다고  말씀하셨고 그날은 아무도 없으니 다음에 방문하라고 했거든요. 발신전화 증거도 보여드릴수 있구요. 그때 여자분이 받으셨는데요.제가 확실히 들르긴 했는데 협회쪽에서 의심하시니 그것이 전 오히려 기분 언잖습니다. 위치나 좀 알아두려고 방문한것인데 ...
그리고 노란대문집도 협회보호소인지 모르고 흰색벤을 보고 그냥 보호소가 여기구나 짐작했습니다. 분명 노란대문사이로 저멀리 일직선으로 이층쪽위치에 검정과 흰색이섞인 고양이도 보았구요.철망에 갇힌채 말이죠.저도 억울하네요. 괜시리 협회보러갔다가 왠지 제가 거짓말장이가 된거 같아 말이죠.저도 연락없이 들른터라 아쉽게 그냥 돌아섰는데 ....오늘 뒤늦게 리플을 보았는데 속상하기 짝이 없네요.

이두환

2007.02.28 (11:52:59)
*.231.207.63

협회측과 구창숙님 사이에 오해가 있나봅니다,,직접 통화로 이야기 해보시면 빠르게 해결되실듯 합니다,,,다른 회원들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겠죠,,^^
김현숙

2007.03.05 (11:23:58)
*.157.135.15

그러게요 서로 오해가 있다면 직접 통화로 이야기하심이 빠를거 같네요...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보면 협회가 아이들을 소홀히 관리한다는듯한 글인거 같네요... 저두 몇번 방문을 했었지만 구창숙님과 같은 경우를 당해보지 못해서 솔직히 공감이 가는 글이 아닌거 갔았어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슈나우저 1 2007-03-09 7489
냥이가 햝으면... 3 2006-11-19 7488
문의) 동물협회 운영자분께 2002-05-11 7487
도대체 여름에 왜? 복날에 왜? 2 2007-07-01 7474
평범한 일상 4 2006-11-19 7471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7465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7458
질문드립니다. 2 2007-06-19 7456
대구에서 동물 화장말입니다.. 2006-12-22 7455
유기견 입양을 부탁드립니다. 2007-05-11 7447
협회지잘받았습니다..그리고,, 2 2007-07-06 7446
<font color=black size=2>[re]<b> 박희태씨께 8 2008-03-09 7442
[상식]고양이에게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 2003-01-23 7441
방치된 상태로 죽어가는 판매업소의 동물들 5 2007-05-13 7437
협회방문한거 사실인데..속상하네요 2 2007-02-28 7436
항상 먼저 애써주시는 정향숙님 글을 읽고서,, 2003-11-12 7434
34회 협회지에서-교황과 집없는 고양이(교황의 꿈이야기)- 2002-08-22 7433
저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요.. 2005-02-11 7432
<font color=#011862>동물들이 드리는 새해인사 3 2009-01-01 7431
조윤정씨가 보내온 편지 두가지. 2002-09-14 742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