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난리쳐논모습...........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박현미씨와 페키니즈
박복실씨와 푸들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헤더와 반달이
권혜민씨 가족과 시츄
이윤정씨와 시츄
김형숙씨와 시츄
박홍권씨와 푸들이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흑인 다이아나 가족 뒤에 서 있는 백인여성이 ...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장윤희씨(오른쪽) 자매와 금순이. 사람들은 누구...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길호는 유기견으로서 흰색 잡종 진도견 종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