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박명순씨와 낭만이(2003년 2월 20일) 협회 보호...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김현옥씨와 말티
이정자씨와 시추
길에서 배회하던 개를 신고인이 키워볼려고 미용...
김균태씨 가족과 말티즈
김두석씨와 진도견
윤동석씨와 밍밍이협회 보호소 문 앞에 누군지 ...
양현주씨와 말티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
이병윤씨 부부는 처음에 한마리 개를 입양하고자...
서일용씨 가족과 말티
윤소망씨와 아기고양이
박잔디씨와 고양이
김만용씨와 흰강아지 흰돌이
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
김민균씨부부는 이미 두마리의 고양이를 협회보호...
너무 이쁘져
이유리씨와 페키 유리씨는 페키가 8살 정도로 ...
나무가 좋아 하는 모습입니다. 어디 하나 빠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