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이영란 (*.72.140.70)
read 9755 vote 5 2007.02.18 (17:47:41)

정말 2007년이 시작되었네요.. 동물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집 애들이 한차례 아팠지만 오늘 다행이 화장실에서 변도 보고 고비는 다 넘겻네요^^**

협회 직원분들.. 그리고 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캔이며 치료 방법이며 이래저래 도움을 너무 주셔서 지금 가장 아픈 아이는 아직 콧물과 눈물이 심하지만 잘 먹고 오늘 드디어 일주일 넘도록 안보여주던 맛동산을 이뿌게도 싸놓더라구요..ㅎㅎㅎ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조수연

2007.02.19 (02:39:36)
*.46.4.62

올해는 동물을 키울 수 있는 환경으로 이사할 수 있다면... 이 신정소원이었는데 구정은 동물 키울 수 있는 환경으로 이사한다! 를 새해결심으로 했답니다. 영란씨에게, 협회분들과 회원분들, 동물보호하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영란

2007.02.19 (15:39:24)
*.231.207.128

ㅎㅎㅎ 엣날 생각이 문득 나네요.. 저도 2년 전만해도 늘 그생각 뿐이었답니다. 좋은 환경이 아니라 제발 우리 냥이들과 함께 살수 있는 곳만 생기기를 기도했었는데... ㅎㅎㅎ 그렇다고 지금 살고 있는곳이 좋은건 아니지만...우리집애들 아무리 시끄럽게 떠들어도 화장실에 냄새를 풍겨도..우다다에 난릴쳐도 눈치 안보고 사는것에 감사하며 산답니다..ㅎㅎㅎ 조수연씨도 이번에 꼭 좋은 곳으로 이사가길 빌어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다정한 이별 2005-03-19 9362
회지잘받앗어요~ㅎㅁㅎ 2003-09-06 9362
환경스페셜에 나온 병원이름과 담담의사 2004-02-06 9361
정기후원 신청서 받으셨나요? 1 2008-08-11 9359
이 기회에 협회도 우리회원들도 쓴소리에 반성을 합시다 ! 2003-09-19 9359
직원님,누구, 전에 대구서 KAPS 검은 잠바 입고 하얀 개 독극물로 죽인 두 새끼 좀 알려 주... 2 2010-07-20 9358
2004년 연말 마무리봉사가 12월19일입니다. 2004-12-16 9357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 중요한 일은 고등동물 기본권 입법화 2003-09-04 9357
<font color=black size=2><b>서울 한강맨션 아파트 고양이 죽이기 6 2006-06-25 9356
지하철로 나오세요 2010-08-07 9351
미용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3 2010-09-28 9349
[펌] 오랜만에 웃어 봅시다..유머 입니다 ^^ 2004-05-13 9349
[토론방에서 퍼옴.]개식용 합법화 반대이유. 3 2006-05-08 9348
권혜경씨의 정식 가족이 된 고양이 하니 4 2006-01-04 9348
빼꼼히~~(니 죄를 니가 알렸다~ㅎㅎㅎ) 2003-07-27 9346
홍연지 씨 보세요. 2 2008-04-30 9344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344
짧게 몇마디 남길께요 2005-08-23 9343
젖이 불어서 밥먹으러 오는 어미고양이.. 2 2010-06-22 9341
신문에 난광고를 보고.. 2009-06-15 93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