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인 설연휴네요,,,다들 고향에는 잘 가셨는지요?
저도 이번에는 시골엘 간답니다ㅡㅡㅋ
명절을 친척들이랑 보내본게,,,중학교때 이후로 오랜만이네요ㅡㅡ
고등학교3년 동안은 명절 당일만 쉬고,,앞뒷날은 학교나갔고,,
고등학교졸업하고 대학 들어와서는 항상 알바 때문에;;
저번달에 cgv 알바 그만두고 약2주간 백수생활 中 이거든요ㅋㄷㅋㄷ
그동안 못했던 영화도 마음껏 보고,,
여행도 마음껏 다니고,,책도 마음껏 읽고,,,etc,,;;
아효~설 지나면 정말로 한살 먹네요;;
ㅇㅏ~저 벌써 22살입니다ㅠ이론이론이론//
컴퓨터에 고2때 보호소에서 찍은 사진이 있네요 ㅋ
ㅇ ㅏ올려도 될려나 ㅋㅋㅋㅋㅋ
아참 회장님~~지금 울집에 아픈애있잖아요,,
금방 엄청 많이 먹었어요,,,살것같네요^^,,
항생제랑 써스펜의 효과가 엄청 큰 것 같아요,,
들어온지 얼마 안 됐지만,,
혹시나 잘못 되면,,,엄청 섭섭할 울집의 귀염둥이라서ㅠ
많이 아픈 고양이 때문에 걱정이 태산 같더니 이제 밥을 먹기
시작하여 정말 다행이군요. 나도 기쁘군요.
두환군 그리고 회원들 모두 설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