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593 vote 0 2007.02.05 (23:24:01)

길냥이들에게 밥도주고 아픈아이들을 수술시키며 돌봐주던 언니가 지난
1월1일 아홉마리 아이들만 남겨놓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은 제가 가끔씩 들려서 청소하고밥도 챙겨주고는 있습니다.
저도 길냥이여덟마리를 돌보고 있고 곧 이사도가게되어서 그아이들을    
데려올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언니가 살던방을 곧정리를 해줘야하는터라 안타깝고 다급한마음에
도움을 감히 청해봅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제연락번호를남김니다.
010-6253-2796

전주미

2007.02.06 (17:39:11)
*.234.7.119

후아.... 너무 안타깝네요... ㅠ ㅠ
김재국

2007.02.07 (00:28:06)
*.194.168.214

세상은 스스로 돕는자를 외면하나봅니다..
kaps

2007.02.07 (10:59:14)
*.203.131.73

갈 곳이 마땅히 없고 결국 비참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분명한 동물들에게 구조의 손길을 보내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런 일이 너무 많다보니 가슴이 무겁군요. 버려진 동물들이 비참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협회는 그들을 받고 도움을 주고 있으나 보호소에서도 불행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것을 각오하시고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053-622-3588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회원님들 ! 저는 상해에, 협회장님은 홍콩에 다녀올동안 홈을 부탁해요!!.. 2003-08-29 8641
반갑습니다 ( 상해에서 보내는 답변 ) 2003-08-29 9775
가입인사올립니다,,,, 2003-08-29 11968
반갑습니다^^ 2003-08-29 8999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620
저두~~방가^^ 2003-08-29 10084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239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10515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8821
이런 수의사는 되지 말자.... 2003-08-31 11116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03-08-31 9884
그 마음에 동의합니다! 2003-09-01 9871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2003-09-01 7243
너무하네요!! 생후40일개를.... 2003-09-02 10440
고기에 환장한 인간들!!! 2003-09-02 9530
도와주세요 빨리요 2003-09-02 10292
도와주세요 분당이구요 아기고양이를 구해야합니다 제발요!!! 2003-09-02 11905
정말이지,,,너무하네여~~ 2003-09-03 10557
뒤늦은 가입 인삽니다~ 2003-09-03 8350
효선씨! 반갑습니다. 2003-09-03 84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