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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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홈플러스 칠성점에 갔다가 문화센터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흰쥐 해부 교실을 연다는 포스터를 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체 해부를 해서 무엇을 보여주겠다는건지 ...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겠다는건지 ..그 끔찍한 발상에 너무나 화가납니다. 내일 문화센터 개장을 하면 저도 항의전화를 할 생각입니다.
협회에서도 강력히 항의를 해 주셨으면..좋겠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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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 size=2><b>기다리시던 "고양이 모래" 재입고 되었습니다.</b></font> 3 2006-04-03 8838
구슬이의 간병 5 2006-08-12 8838
저기..개좀 어떻게 해주세요.. 2003-09-26 8839
안녕하세요.. 늦게나마 가입하게되었어요 1 2007-06-22 8839
마사회에 올긴글과 댓글 상황 입니다.(첫번째) 3 2007-08-08 8839
스티카 속의 개, 고양이의 정확한 스토리 2003-12-12 8840
기다리시진 않으셨는지요... 2005-03-02 8840
자동납부 관련 개인 글입니다. 1 2006-11-27 8840
달력 너무 예뻐요~~^^ 2004-11-23 8841
7월 24일 동물학대 방지 및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이 있었습니다. 2005-07-27 8842
참, 무지하네요. 2005-09-20 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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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집 지키던 고양이가 긴급 신고전화(?) 2005-06-17 8843
유효재님 글 읽고서 부끄러움이... 2003-12-26 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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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부 3 2006-03-16 8844
신은 나에게,,, 2 2008-02-17 8844
화나네요 2004-03-02 8845
정말... 2004-11-20 8845
지난해 명예감시관 교육이후 몇곳에 올린 글들을 올려봅니다 2009-04-12 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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