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에 하얀색에 검은색 점박이 얘기 고양이 두마리를 부탁드린 사람입니다...
직접 가서 보고싶지만 하신 말씀도 있고.. 또~~~
보고오면 눈물 날까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너무 어려서 잘 살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너무 맘에 걸립니다.
협회에 보내기 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이랑 동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많이 그립기도 하고.... 아~~~
정말 제가 키울수만 있다면 당장이라고 데려와 키우고 싶습니다.
계속 눈에 아른거립니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혹시 가능하시다면 사진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