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이긴 합니다. 저도 이번 전단지를 지하철광고등에 물어봤거든요.
그런데 공공장소라 "개고기 중단"전단지 경우는 너무나 잔인한 장면이라 아이들이 보기에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희들이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배포하는것은 어쩔수 없으나
모든 사람들이 무작위로 보게 되는 경우는 고려해야할부분도
생각해달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중요한 건이라도 임산부 노약자등을
배려해야하는 부분도 있쟎아요?)
물론, 이 사안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므로,
제가 이말을 썻다고 읽는 분들 기죽지는 마시고, 지금 하던방법데로
신문삽지나 동네에 붙이고 배포하는것은 계속해야죠.
아무래도 공공장소에 기재하기엔 전단지에실린 사진이 다소 어린이나노약자임산부가 보기엔 잔인하게 비칠수도있을거란 생각도 햇었답니다 해서 제생각이지만 요즘추세가 그래도 동물을 사랑하자이니만큼 귀여운캐릭터나 함께 공감할수있는 밝고이쁜색채의 삽화및그림 그리고협회아이들사진과 사연을 함께실은 포스터는 어떨까하고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이모든것이 어려운과정일것이나 한번 시도해봐도 좋음직합니다 그렇게만 만들수있다면 송이님 의견처럼 공공장소에도 홍보하기에 무리가 없을곳이라 생각되구요^^물론 제 개인적인 바램및희망사항입니다^^
그런데 공공장소라 "개고기 중단"전단지 경우는 너무나 잔인한 장면이라 아이들이 보기에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희들이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배포하는것은 어쩔수 없으나
모든 사람들이 무작위로 보게 되는 경우는 고려해야할부분도
생각해달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중요한 건이라도 임산부 노약자등을
배려해야하는 부분도 있쟎아요?)
물론, 이 사안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므로,
제가 이말을 썻다고 읽는 분들 기죽지는 마시고, 지금 하던방법데로
신문삽지나 동네에 붙이고 배포하는것은 계속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