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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8814 vote 0 2006.08.04 (14:30:30)

보신탕=항생제탕 이쁜 사람에겐 풀한그릇 미운 사람에겐 보신탕을 주자.???

아 ~ 초복 중복 말복... 하늘이 까메지겠네요. 개들의 슬프고 고통의 비명으로 ...

[42회 한국동물보호협회 소식지의 내용중 ...]
성인병의 가장 큰원인은 육식 남용입니다
그중 고혈압,중풍 암은 개고기를 즐겨먹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습니다.개고기를 조금이라도 맛 본 개소주 즐기는 사람은 99% 가까이 중풍에 걸려있거나 죽었습니다.비위생으로 오는 병은 식중동 또는 대장염입니다. 그병은 병원에 가서 하루 이틀 입원 하거나 ,약국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으면 아주 쉽게 잘 낫습니다.그러나 고혈압,중풍 암등은 생사가 달린 치명적인 무서운 병입니다.

개장수들이 개고기가 남자에게는 정력 여자는 피부미용에 좋으며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 고기로 선전하여 그것을 어리석게 믿은 많은 장년 남자들이 개고기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40대부터 성인병에 걸린 남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는 것이 신문에 자주 보도되고 있습니다.

개장수들의 허황된 선전이 잘못된 보신문화를 부추켜 국민 건강이 치명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을 못 본척 내버려두는 것이야말로 국가적으로 크나큰 손실을 불러오며 정부의 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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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들은 얘기...
보신탕 = 항생제탕
어떤 수의사님이 하셨다는 말씀.

"보신탕을 즐기는 사람음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한그릇만 먹어도 마찬가지다."
이유를 들어보니
개농장 ,식용견을 키우는곳이죠. 그곳에서 개들에게 주는 음식은 음식물 쓰레기입니다. 아파트단지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 곁에만 가도 냄새가
지~독하죠.. 자 그게 바로 일명 식용견들의 식사입니다.

그냥 주면 개들이 안먹고 죽어버리죠. 그래서 항생제를 갖다 붓습니다. 개들은 그 항생제섞인 음식물 쓰레기를 먹습니다. 일부 항생제는 몸밖으로 배출이 되지만 정말 나쁜고 독한 항생제는 온몸 구석구석에 박힙니다.
자 그개가 잡혀서 보신탕이 되죠. 그리고 바글바글 끓입니다.
근육 뼈등에 박혔던 항생제가 자~알 우러납니다.
사람들은 너무나 맛있게 먹겠죠. 항생제국을요.



자 그럼 이쁜 사람에겐 채식 ,풀한그릇을 주고 정말 얄미운 사람이있다면 보신탕을 권하세요. 꼭꼭 씹어먹구 빨리 죽으라고 .... 흐흐흐 (--)"

여러분 혹시 갑자기 보신탕을 누군가가 먹으러 가자그럼 의심하십시오.그리고 잘못한게 있는지 생각해보고 반성해보십시오. 싹싹 비세요.

흠 - 그리고 얄미운 사람이 있다면 보신탕을 권할것이며 , 혹시 큰 금액의 돈이 필요하신분 암보험 사망보험금을 빠방하게 가입하신후 매일매일 보신탕을 드세요. 빠지지말고 보약먹듯이. 그럼 곧 암 혹은 중풍에 걸리게 될것이며, 많은 금액의 보험금을 가족에게 물려주실수 있을것입니다.

하나더 흐흐흐 혹 거래처에 접대를 해야하는데 정말 밉다..수시로 끌고 가 보신탕을 먹이세요. 그럼 곧 그사람은 사라질테니까. 그리고 당신은 집에와서 바로 입에 손가락을 넣던지 바로 설사약을 드세요. 잴 좋은건 난 안먹고 사주기만 하는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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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하나더 전엔 음식물 쓰레기를오리들에게 먹였데요. 그랬더니 오리들이 물에 빠져죽더래요. 얼마나 음식물 쓰레기가 독하던지 잔털(기름이 체내에서 배출되서 오리가 물위에 뜰수 있음) 이 다 빠져 물에 뜰수 없게 되어 빠져죽더래요. 그리고 요리를 하기위해 배를 갈라보니 내장이 다 녹아있더라네요. 웰빙웰빙 외치며 몸에 정한 음식만을 찾는데, 그런 음식을 먹은 개들 (보신탕) 얼마나 몸에 좋을까요?




고중철

2006.08.04 (14:38:44)
*.119.25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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